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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26년 10월 14일 새벽예배(어떻게 하나님을 업신여기게 되었을까?)

대구제일성결교회 · 2026.10.14 · 오연택 · 조회 1

신명기 32장 15-27절
오연택 목사

0:00 어떻게 하나님을 업신여기게 되었을까?
7:57 본문
11:07 설교
46:14 개인기도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를 낳으시기까지 해산의 수고를 감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아버지와의 단절까지 겪으신 그 사랑을 다시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지식으로만 알고 물건처럼 대하던 우리의 신앙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인격으로 만나고 날마다 주님과 살아 있는 교제를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자녀만 키우는 데 수고하지 않고, 믿음의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수고를 기꺼이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안의 성도들을 서로 영적으로 양육할 사람으로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보답하려고 애쓰기보다 주님의 사랑에 순종으로 반응하는 자리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적용
1. 하나님을 인격으로 만납니다. 성경을 지식으로 아는 데 머물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과 대화하며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을 정해 둡니다. 혹시 십자가나 신앙의 형식을 부적처럼 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합니다.
2. 나를 낳으시기까지 하나님이 감당하신 해산의 수고, 곧 십자가의 고통을 기억합니다. 하루를 마칠 때마다 하나님이 해 주신 일을 떠올리며 감사를 말로 고백합니다.
3. 내 자녀를 육신으로만 키우지 않고 믿음으로 낳고 양육합니다. 가정에서 예배와 말씀, 기도의 시간을 마련하고, 자녀의 믿음을 위해 꾸준히 수고합니다.
4. 교회의 성도를 서로 영적으로 양육할 사람으로 바라봅니다. 양육받기만 하지 않고, 한 사람을 정해 기도로 품고 돌보며 믿음 안에서 함께 자라도록 돕습니다.
5.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이 아니라 순종으로 반응합니다. 이번 주 말씀 중 하나를 정해 실천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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