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묵상] 2026.4.1 제4일 수요일/ 그 주간, 우리는 예수의 고난 곁에 머문다_울어야 할 진짜 이유
◈제4일_ 울어야 할 진짜 이유 / 누가복음 23:26-28
화요일에 성전에서 논쟁을 치르신 후, 바로 동쪽 감람산 위에 오르셔서 예언하십니다.
그 후에 동남쪽 기슭 베다니(마르다 마리아 집 있던 곳)에서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수요일을 보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능동적 순종)을 위해 가장 친밀한 친구들과 성부 하나님과 조용히 교제 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반면, 가룟 유다와 지도자들은 가장 악한 배신을 도모합니다.
이렇게 수요일을 보내신 후, 목요일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으로 가셔서 유월절 만찬, 세족식, 성찬식, 새 언약을 맺으시고, 대제사장적 기도를 하십니다.
목요일 밤에 겟세마네로 가셔서 기도를 드리십니다.
*십자가를 향한 길: 참된 애통과 회개 (눅 23:26-28)
- 위 역사적 기록을 빗대어 보자면, 정창균 목사님의 책에서 누가복음 23장이 “제 4일 수요일”로 되어있지만, 그건 독자들이 수요일에 읽으라는 뜻이지, 구레네 시몬과 예루살렘 딸들의 이야기가 고난주간 수요일에 일어났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건 금요일 오전 9시 이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본문에 대한 해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세 가지 착각
십자가의 고통과 심문으로 기진하신 주님을 대신해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진 가운데, 가슴을 치며 슬퍼하는 큰 무리가 따랐습니다.
그러나 갈보리로 향하는 무리는 세 가지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단순한 역사적 흥미로 따르는 자들, 완벽한 도덕적 모델로 존경할 뿐 자신을 '죄인'으로 취급하는 것은 원치 않는 자들, 그리고 감상적 눈물로 따르는 자들이었습니다.
2. 감상적인 동정의 배격: "나를 위하여 울지 말라"
예수님은 평범한 불행의 희생자나 압도적인 힘에 굴복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자유로운 의지로 고난에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단순한 감상과 연민의 눈물은 갈보리에 어울리지 않으며, 도리어 마땅히 가야 할 구원의 길을 놓치게 합니다.
3. 참된 애통의 촉구: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이는 메시아를 배척하고 죽인 일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그리고 이스라엘에 도래할 비참한 결과를 예견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영광의 주님을 도살장으로 끌고 가는 저 무리 속에서 거듭나기 전 자신의 도덕적 자아상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영원한 죽음에 합당한 자로 정죄하는 참된 애통을 시작해야 합니다.
4. 결론: 참된 묵상과 십자가로의 초대
고난 주간은 우리 자신의 엄청난 죄책을 진심으로 애통해 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은 우리의 죄를 도말하기 위한 만족과 중보의 길입니다.
어린양의 위대한 용서를 붙잡으며, 가시관을 쓰신 왕께 전적으로 항복하는 것이 고난을 참되게 기념하는 길입니다.
◈출처◈
그림과 함께 하는 고난 주간의 묵상 with Sieger Köder's Art Works
《그 주간, 우리는 예수의 고난 곁에 머문다》
글 정창균
그림 Sieger Köder
(설교자하우스, 2026)
◈영상제작◈
목소리 황해원
녹음 조찬제
오르간 양라헬 (연주곡/찬송가145, '오 거룩하신 주님')
제작 남포교회 예배미디어부
#종려주일 #고난주간 #묵상 #고난주간묵상 #남포고난묵상 #남포교회 #남포교회 고난주일 묵상
화요일에 성전에서 논쟁을 치르신 후, 바로 동쪽 감람산 위에 오르셔서 예언하십니다.
그 후에 동남쪽 기슭 베다니(마르다 마리아 집 있던 곳)에서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수요일을 보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능동적 순종)을 위해 가장 친밀한 친구들과 성부 하나님과 조용히 교제 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반면, 가룟 유다와 지도자들은 가장 악한 배신을 도모합니다.
이렇게 수요일을 보내신 후, 목요일에 마가 요한의 다락방으로 가셔서 유월절 만찬, 세족식, 성찬식, 새 언약을 맺으시고, 대제사장적 기도를 하십니다.
목요일 밤에 겟세마네로 가셔서 기도를 드리십니다.
*십자가를 향한 길: 참된 애통과 회개 (눅 23:26-28)
- 위 역사적 기록을 빗대어 보자면, 정창균 목사님의 책에서 누가복음 23장이 “제 4일 수요일”로 되어있지만, 그건 독자들이 수요일에 읽으라는 뜻이지, 구레네 시몬과 예루살렘 딸들의 이야기가 고난주간 수요일에 일어났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건 금요일 오전 9시 이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본문에 대한 해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세 가지 착각
십자가의 고통과 심문으로 기진하신 주님을 대신해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진 가운데, 가슴을 치며 슬퍼하는 큰 무리가 따랐습니다.
그러나 갈보리로 향하는 무리는 세 가지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단순한 역사적 흥미로 따르는 자들, 완벽한 도덕적 모델로 존경할 뿐 자신을 '죄인'으로 취급하는 것은 원치 않는 자들, 그리고 감상적 눈물로 따르는 자들이었습니다.
2. 감상적인 동정의 배격: "나를 위하여 울지 말라"
예수님은 평범한 불행의 희생자나 압도적인 힘에 굴복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자유로운 의지로 고난에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단순한 감상과 연민의 눈물은 갈보리에 어울리지 않으며, 도리어 마땅히 가야 할 구원의 길을 놓치게 합니다.
3. 참된 애통의 촉구: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이는 메시아를 배척하고 죽인 일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그리고 이스라엘에 도래할 비참한 결과를 예견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영광의 주님을 도살장으로 끌고 가는 저 무리 속에서 거듭나기 전 자신의 도덕적 자아상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영원한 죽음에 합당한 자로 정죄하는 참된 애통을 시작해야 합니다.
4. 결론: 참된 묵상과 십자가로의 초대
고난 주간은 우리 자신의 엄청난 죄책을 진심으로 애통해 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은 우리의 죄를 도말하기 위한 만족과 중보의 길입니다.
어린양의 위대한 용서를 붙잡으며, 가시관을 쓰신 왕께 전적으로 항복하는 것이 고난을 참되게 기념하는 길입니다.
◈출처◈
그림과 함께 하는 고난 주간의 묵상 with Sieger Köder's Art Works
《그 주간, 우리는 예수의 고난 곁에 머문다》
글 정창균
그림 Sieger Köder
(설교자하우스, 2026)
◈영상제작◈
목소리 황해원
녹음 조찬제
오르간 양라헬 (연주곡/찬송가145, '오 거룩하신 주님')
제작 남포교회 예배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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