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묵상] 2026.3.29 제1일 종려주일/ 그 주간, 우리는 예수의 고난 곁에 머문다_환호와 분노 사이
◈종려주일_ 환호와 분노 사이 / 마태복음 21장 6절-11절
예수님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겉옷을 벗어 길에 펴거나,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외쳤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온 성에 소동이 일어나자 어떤 이들은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무리들이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고 대답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의 모습은 화려하고, 영광스러워 보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무리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들이 기대하는 힘 있는 메시아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스가랴 9장 9절의 예언처럼 “너희 왕이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오신다”는 말씀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원하는 힘을 가진 메시아가 아니라 겸손한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향하여 ‘호산나’ 라고 외친 환호는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분노로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세상의 영광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고난의 십자가로 나아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한 주간 함께 묵상하며, 우리를 위한 영원한 구속의 완성인 고난의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으로 삼기를 원합니다.
◈출처◈
그림과 함께 하는 고난 주간의 묵상 with Sieger Köder's Art Works
《그 주간, 우리는 예수의 고난 곁에 머문다》
글 정창균
그림 Sieger Köder
(설교자하우스, 2026)
◈영상제작◈
목소리 황해원
녹음 조찬제
피아노 양라헬 (연주곡/ 찬송가144, '예수 나를 위하여')
제작 남포교회 예배미디어부
#종려주일 #고난주간 #묵상 #고난주간묵상
예수님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겉옷을 벗어 길에 펴거나,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외쳤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온 성에 소동이 일어나자 어떤 이들은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무리들이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고 대답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의 모습은 화려하고, 영광스러워 보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무리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들이 기대하는 힘 있는 메시아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스가랴 9장 9절의 예언처럼 “너희 왕이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오신다”는 말씀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원하는 힘을 가진 메시아가 아니라 겸손한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향하여 ‘호산나’ 라고 외친 환호는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분노로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세상의 영광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고난의 십자가로 나아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한 주간 함께 묵상하며, 우리를 위한 영원한 구속의 완성인 고난의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으로 삼기를 원합니다.
◈출처◈
그림과 함께 하는 고난 주간의 묵상 with Sieger Köder's Art Works
《그 주간, 우리는 예수의 고난 곁에 머문다》
글 정창균
그림 Sieger Köder
(설교자하우스, 2026)
◈영상제작◈
목소리 황해원
녹음 조찬제
피아노 양라헬 (연주곡/ 찬송가144, '예수 나를 위하여')
제작 남포교회 예배미디어부
#종려주일 #고난주간 #묵상 #고난주간묵상